정책
의사 1인당 환자진료 소아과가 최다
병원의 진료과목별 의사 1인당 환자진료실적이 가장 많은 진료과목은 소아과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외래환자 중 1인당 평균진료비가 가장 높은 진료과는 비뇨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98·99년 병원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문의·일반의·레지던트 등 의사직 1인당 월평균 환자진료는 평균 501명인 것으로 나타났고 98년 443.9명보다 늘어났다.
진료과목별로는 소아과가 913명으로 가장 많고 내과가 835.7명, 응급실이 818.3명, 정형외과 701.7명, 이비인후과 534.4명, 피부과 525.9명 순이었다.
또 진료과별 환자종류별 외래환자 1인당 평균진료비는 99년에 2만9,053원이고 비뇨기과가 3만6,165원으로 가장 높았다. 치과 3만3,430원, 정신과 3만2,891원, 신경외과 3만1,902원, 흉부외과 3만1,457원 순이었다.
진료과목별 1인당 월평균 환자진료실적은 대도시가 708.8명으로 가장 높고 읍면지역이 510.6명, 중소도시 489.5명이었다.
박병우
200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