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日'메바로친' 매출 하락했어도 여전히 1위
일본의 2003년3월기 결산에서 각 제약사가 발표한 주요제품의 일본국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메바로친'이 전년대비 6.3%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또, 같은 고지혈증치료제 경쟁품으로는 야마노우치의 '리피토'와 반유제약의 '리포바스'가 각각 5위와 9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메바로친은 지난해 7월 특허가 만료된 상태로 제네릭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태로 앞으로 매출이 큰폭 하락할 전망으로 향후 시장동향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매출상위 5품목으로는 1위 '메바로친', 2위 '가스터', 3위 '블로프레스', 4위 '에포진', 5위 '리피토' 등이 랭크됐다.
그중 '블로프레스'와 '리피토'는 각각 전년대비 30.8%, 37.8%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위 100大 품목을 기업별로 집계하면 다케다가 10품목으로 가장 많고, 8품목의 산쿄, 7품목의 야마노우치와 미쯔비시웰파마, 6품목의 다이이치 순이 되고 있다.
100大 품목 중(매출액 미공개 1품목 제외)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한 것은 34품목, 하락한 것은 63품목, 보합세는 2품목으로 약가개정의 영향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약효별로 살펴보면 축소경향이 두드러진 항생물질·합성항균제 시장에서는 하반기에 인플루엔자 및 감기가 유행한 영향으로 '후로목스' '클라리스'를 비롯 품귀현상을 빚었던 '타미플루'등이 순위 상승했다.
또, 안지오텐신Ⅱ수용체 길항제로는 '블로프레스' '뉴로탄' 등이 3위, 7위에 랭크됐다.
한편, 2001년 6월에 발매된 미쯔비시웰파마의 뇌보호제 '라지카트'는 중간기부터 급성장을 보이다가 지난해 10월말에 긴급안전성 정보의 배포지시를 받은 이후 매출이 둔화되어 중간기 14위에서 17위로 하락했다.
일본 2003년 3월기 결산 제품별 매출 순위
(단위: 억엔, %)
순위
제품명
회사명
매출액
신장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메바로친
가스터
블로프레스
에포진
리피톨
류푸린
뉴로탄
베이슨
리포바스
클라비트
하르날
암로딘
파나르딘
옴니파크
후로목스
타케프론
라지카트
메틸코바르
유닐
로키소닌
클라리스
세르벡스
에파델
세프존
레니베이스
키네닥
오논
이토리졸
아리셉트
후루마린
산쿄
야마노우치
다케다
쥬가이
야마노우치
다케다
반유
다케다
반유
다이이치
야마노우치
스미토모
다이이치
다이이치
시오노기
다케다
미쯔비시웰파마
에자이
교와발효
산쿄
다이쇼
에자이
모치다
후지사와
반유
고바야시
고바야시
교와발효
에자이
시오노기
1,107
789
701
661
634
551
543
510
502
446
437
389
360
356
343
339
324
311
288
284
271
268
258
245
245
238
234
232
219
215
-6.3
-4.6
30.8
5.4
37.8
4.0
12.4
8.3
-6.3
-6.1
6.1
-18.2
-6.8
2.1
25.6
57.3
4.7
-3.7
-4.7
4.6
-11.0
0.8
-5.4
-13.4
-4.4
-0.4
5.5
59.9
-7.7
-7.5
최선례
200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