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미국 소해면상뇌증 발생국가 지정
식약청은 24일자로 미국을 '소해면상뇌증(BSE) 발생국가 또는 발생위험국'으로 잠정 추가했다.
이에따라 미국산 소의 창자·뇌·척수, 양·염소의 비장 등 특정위험물질 유래의약품 등 및 그 원료는 수입금지 조치됐다.
또 소·양·염소·물소·사슴 등 반추동물 유래의약품 및 그 원료 수입시 미국 정부의 TSE(전염성 해면상뇌증) 미감염 증명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식약청은 BSE 관련 의약품 및 원료는 우담즙엑스(쓸개), 농축간장엑스(간장), 판크레아틴(췌장) 등 100여개 성분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의 이번 조치로 'BSE 발생국가 및 발생위험국은 총 34개국은 이탈리아, 포르투갈, 프랑스, 그리스, 스웨덴, 핀란드, 알바니아, 보스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노르웨이,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유고슬라비아, 일본, 이스라엘, 캐나다, 미국(잠정) 등 34개국이다.
김용주
200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