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R&D형 제약으로 거듭나는 한해 만들자"
2004년을 제약산업이 국가 기간산업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만들자.
신약조합이 R&D 중심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한해를 시작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조의환)은 2월27일 오후 3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20층 전경련클럽 난초홀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의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에 우리조합은 정부에 업계의 애로점을 최대한 건의하고 업계 이익대변을 위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특히 △바이오신약 및 합성신약에 대한 신규사업 기획 및 지원대상과제 발굴 △업계 애로사항 분석을 통한 R&D 지원을 확대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제약산업이 21세기 국가경제를 이끄는 연구개발중심기업으로 변모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회원사들 모두 연구개발중심 기업이라는 막중한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총회는 2003년 대비 5% 증액된 5억4,237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승인했으며 주요 사업계획으로 △대정부 업계건의 발굴 및 업계 이익대변 업무추진 만전 △보건복지부ㆍ과학기술부ㆍ산업자원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신규사전기획 만전 △민간주도 산ㆍ학ㆍ연 실질 공동연구 컨소시움 기획사업 확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만전 △글로벌 연구개발 기술거래협력사업 교두보 구축 △바이오인포스테이션 온라인 정보자료실을 통한 정보지원기능 확충으로 회원사 정보지원서비스 확대 △R&D진흥사업 및 R&D교육연수프로그램의 기획발굴 확대 △연구개발중심제약기업 이미지강화 및 대정부ㆍ대국민 신약개발성과 홍보 확대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한 임기 만료된 조의환 이사장과 이강추 회장을 재선임하고 정관개정을 통해 종전 4인이었던 부 이사장수를 7인으로 증가시키는 등 임기 3년의 임원 선임에 대한 건도 처리했다.
△이사장=조의환
△이사= 이장한, 유승필, 이경하, 이한구, 강문석, 양흥준, 정지석, 이금기, 허일섭, 정도언, 강재헌, 윤재승, 한만영, 이재원, 차중근, 이강추(이상 유임), 윤길준, 김상린, 어진(이상 신임)
△감사= 김상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공로패=이종욱(유한화학), 송충의(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관순(한미약품)
이주원
200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