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건식 GMP 발전 연구회 공식 발족
국내 건식업계 GMP 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안정적 발전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GMP발전 연구회(이하 GMP 연구회)’가 발족,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GMP 발전연구회는 2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관련 업계, 학계, 관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기법에 따르면 이 분야 전문제조업소의 경우 법 22조 2항 규정에 따라 오는 2006년 2월 1일부터는 반드시 GMP 적용을 받아야만 한다.
GMP 연구회는 이처럼 건식업계 내 본격 도입되는 GMP, 제도의 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와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해 소비자 보호 및 관련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연구회는 앞으로 ▷해당제도에 대한 업계 현안문제조사와 연구, 분석 등의 연구활동 ▷GMP 제도의 정보수집과 교환, 홍보▷제도 관련 세미나 및 포럼 운영 등의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자료집을 발간하는 한편 월 2회 이상의 정기 모임 등을 통해 이 제도의 발전과 개선에 대한 방안을 제시, 정책에도 적극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철수 연구원은 “GMP 제도와 관련해 시설기준, 즉, 음용수, 공기, 조명 기준을 포함함해 업계 가장 현안이 되는 문제점들은 함께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밖에도 미국 등 선진국 제도에 대한 연구 등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번 이번 모임에서는 (주)세모의 이영혜 차장이 연구회 회장으로, 일진제약의 이정수 과장과 .고려인삼과학의 한상신 실장이 각각 부회장과 총무로 선출됐다.
김인숙
200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