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보건산업 발전, "제약-벤처 손에 손잡고"
7월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제주 서귀포 풍림콘도에서 개최된 ‘InterBiz Bio 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04’가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산업 및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확인 하고 상호 공동연구 및 투자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54개 제약기업 및 바이오벤처기업, 컨설팅 기관 등에서 13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공공기술이전컨소시엄협의회, 한국기술거래소, 한국바이오벤처협회, 한국보건산업벤처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6개 민·관 기관이 공동 주최해 어느 때보다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수요-공급자 파트너링·투자 Section, 프리젠테이션 & IR Section, 세미나 Section, 컨설팅 Section, 포스터 Section등 총 5개 Section으로 구성 됐으며 △기술수요자로는 광동, 국제, 대상 녹십자EM, 대웅, 대한뉴팜, 동국, 동부한농, 동아, 삼진, 서린바이오사아언스, 쎌바이오텍, 신풍, CJ, 안국, 애경, SK 케미컬, 엠젠바이오, 이코바이오, 일양, 종근당, 중외, KT&G, 태평양, 한미 등이 △기술공급자로는 내츄럴엔도텍, 넥스젠, 뉴로제넥스, 메덱스젠, 바이로메드, 바이오뉴트리젠, 바이오알엔즈, 바이오톡스텍, 쎌바이오텍, 씨트리, 에스라, 엠젠바이오, 우리바이오진, 지엔디바이오텍, 카이로드, 코스바이오텍, 툴젠, 펜제노믹스, 포항가속기연구소, 프로테오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각 Section로 정해진 상담시간 이외에 별도의 개별 비즈니스 일정을 후속 추가하고, 정해진 시간을 훨씬 넘어서 발표가 진행 될 정도로 시종일관 참가자들의 열의가 돋보였으며 참가자들 이구동성으로 “이러한 자리가 우리나라에서는 유일무이 할 뿐만 아니라 예상 했던 것 이상의 좋은 기술거래 성과를 회사에 선물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첫째날 저녁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협찬 만찬 연회, 둘째날에는 저녁 미국노스캐롤라이너 주정부 협찬 만찬 연회가 열려 친교를 쌓고 기술거래 파트너쉽을 더욱 긴밀하게 형성하데도 기여했다.
이주원
200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