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복지부·식약청 업무평가 '우수'판정
복지부와 식약청은 2004년도 상반기 정부업무평가 결과 전년도에 비해 전체평균 상승폭 이상으로 향상된 기관으로 모두 선정돼 비교적 우수한 업무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평가는 국무총리 심의기구인 정책평가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43개 중앙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만족도 , 주요정책과제, 자체평가수행노력 등 3개 부문에 대한 부처간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정부는 지난23일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국무위원, 청장 등 43개 중앙행정기관장, 정책평가위원회 조정제위원장을 비롯한 정책평가위원(30명)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 상반기 정부업무평가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바 있다.
장관급 24개 부처의 전년대비 향상도(가나다 순)의 경우 전체 평균상승폭 이상으로 향상한 기관은 복지부를 비롯 금융감독위원회, 노동부, 외교통상부, 통일부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
반면 전체 평균하락폭 이상으로 하락한 기관은 기획예산처, 법무부, 법제처, 산업자원부, 환경부 등 5개부처로 나타났다,
또 건설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부, 교육인적자원부, 국가보훈처, 국방부, 농림부, 문화관광부, 여성부, 재정경제부, 정보통신부, 중앙인사위원회, 해양수산부, 행정자치부 14개 기관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한편 청단위 19개 기관의 전년대비 향상도(가나다 순)는 식약청을 비롯한 관세청,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농촌진흥청, 중소기업청, 청소년보호위원회 등 6개 기관이 전체 평균상승폭 이상으로 향상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국정홍보처, 대검찰청, 병무청, 철도청 등 4개 기관이 전체 평균하락폭 이상으로 하락한 기관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는 경찰청, 국세청, 기상청, 문화재청, 산림청, 조달청, 통계청, 특허청,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이 평가됐다.
이종운
200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