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결핵협회 2004 결핵관리 국제연수 실시
대한결핵협회(회장. 김성규)는 오는 9월7일부터 23일까지 15개국 20여명의 국가결핵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04년도『결핵관리 국제연수』를 실시한다.
올해로 제 9회째를 맞는 이번 연수에는 네팔,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니카라콰, 말라위, 몰디브, 페루, 카메룬, 사모아, 크로아티아, 모잠비크, 미얀마, 카자흐스탄, 케냐 등의 결핵관리자들이 참여하며, 결핵의 예방과 치료 등의 결핵의 기초지식, 국가결핵관리사업, 결핵과 에이즈, 일차 보건의료 등의 이론강의, 실습, (보건소)견학, 토론 등 교육이 진행된다.
국제적으로 결핵문제가 심각한 나라의 의사, 간호사 등 국가결핵관리자들에게 결핵에 대한 최신지식과 우리나라의 효과적인 국가결핵관리 경험과 체계를 전수하는 결핵관리 한국연수는 1995년 5월 16일 WH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로부터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이 국제적인 결핵연구 훈련 및 자문검사소 역할을 위한 공식 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1996년 처음으로 국제교육 훈련이 시작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다.
한편, 참가자들은 연수 중 한국가정으로 초대받아 우리나라의 가정문화를 접하고 현대자동차와 고려인삼창 등의 산업시찰과 함께 서울시내 관광, 낙화암, 속리산 법주사 등을 둘러보게 된다.
김정준
200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