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 구성 운영키로
지진해일피해 국가 주민을 돕기위한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이 약사회와 제약협 등 10개 단체 공동으로 구성 운영된다
복지부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1월 5일(수)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단장·송재성 차관)을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단은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등 주요 보건의료단체와 제약협회, 의약품도매협회, 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 적십자사 및 사회복지공동모보건의료지원단 등 10개단체로 구성된다
지원단 산하에는 재단, 의협, 병협, 간협, 약사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긴급지원팀과 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단등 3개 단체로 구성된 홍보모금팀 두 팀을 두기로 했다.
지원단에 참여할 복지부와 재단, 각 단체들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여한 이 날 회의에서는 또한 재단과 해외원조단체협의회(회장 이일하)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구성?운영하고 있는 '남아시아지진 보건의료지원협의회'의 활동 현황 및 보건복지부와 한국해외재난의료지원단이 스리랑카에 파견한 긴급의료지원단의 현황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앞으로 민관합동 보건의료지원단은 의료진 100여 명의 인력풀을 확보하여 20~30명 규모의 팀을 구성, 필요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지역에 순차적으로 파견하기로 하였다.
지원단 상황실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에 두며, 제약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후원 의약품 모집 창구를 재단으로 일원화하기로 하였다.
이종운
200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