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대한영양사협회 ‘보금자리’ 마련
국내 10만 영양사들의 보금자리가 새로이 마련됐다.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양일선)는 협회 설립 36년 만에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자체 회관을 마련 , 19일 개관식 및 2005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대지 103평, 건평 247평의 4층 건물로 지어진 협회 새 회관은 교육장, 강사대기실 등(지하 1층)을 비롯해 대회의실,소회의실, 사무총장실, 교육국, 사업국(2층), 중회의실, 회장실, 정책국(3층), 서고, 자료열람실, 휴게실(4층)로 마련돼 있다.
협회 임원괴 회원,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협회 양일선 회장은 “협회 설립 36년만에 영양사들의 숙원인 회관을 건립, 개관식을 갖게 됐다 ”며 “새 회관은 영양사협회가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 이후 전국 대의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5년도 제 36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고 공로패, 우수지부상, 우수분과상, 학술상, 근속상 등 그간 협회 활동에 대한 포상행사를 가졌다.
이날 확정된 올 한해 협회 중점 사업에는 △지부조직 정비, 특수사업국 설립 등 조직 개편△영양 단독법 신설 △전문영양사 제도 도입 △영양사 교육평가원(가칭) 설립 등이 포함됐으며 이를 위한 일반 예산으로 20억6,000만원이, 회관 건립 등 특별예산으로 11억7,800만원이 편성됐다.
김인숙
200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