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재심사대상 의약품 총 880품목
현재 재심사대상 의약품은 총 880품목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30품목이 증가했으며, 외자사 가운데는 GSK, 국내 사 가운데는 동아제약이 최다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해 발표한 '신약 등 재심사 대상 의약품 지정현황'(3월)에 따르면 현재 재심사 대상 의약품은 총 880품목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에 따르면 재심사 대상 의약품 전체 지정품목은 996품목이나 자료부족 등으로 인한 취소·취하 품목이 116품목에 달해 총 품목은 880품목으로 집계된 것.
재심사 검토현황을 살펴보면 평가가 완료된 품목은 216품목, 민원검토중인 품목은 147품목, 미완료는 517품목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511품목은 현재 성적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별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 총 61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얀센이 49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한독-아벤티스파마(47품목 한독약품 40품목·아벤티스파마 7품목), 한국노바티스(36품목), 한국MSD(34품목), 한국로슈·한국아스트라(각각 23품목) 순으로 외자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사 가운데는 동아제약이 21품목으로 가장 많고 제일약품(19품목), 중외제약·부광약품(각각 18품목), 대웅제약·CJ·LG생명과학(각각 17품목), 유한양행·종근당(각각 14품목) 순으로 집계됐다.
이중 재심사가 종료된 품목(2004년 12월 기준)은 346품목으로 집계됐다.
이어 올해 재심사가 종료되는 품목은 130품목, 2006년 99품목, 2007년 113품목, 2008년 79품목, 2009년 59품목, 2010년 52품목이 재심가 종료된다.
한국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는 올해 10월 11일 재심사기간이 종료되며,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의 대형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정은 올해 2월 10일 재심사기간이 종료됐다.
또한 뇌혈전치료제인 플라빅스는 올해 7월 6일 재심사기간이 끝나며, 내년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가 4월 28일 재심사 기간이 종료된다.
자료 받기: 의약품 재심사 대상품목 현황(2005.3.21)
가인호
200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