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성동구 약사회 현황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지역 대표 약사회 중 한 곳이다. 성동구약은 1957년 고윤구 씨를 간사장, 배인환 씨를 감사로 '자영약사약국위원회'를 설립, 회원 간 친목도모와 정보교환의 창구역할을 해오다 58년 창립총회를 갖고 고윤구 씨를 초대회장으로 앉히며 오늘날의 모습으로 태동됐다.
이후 48년을 지내며 권숙표, 차종훈, 서청익, 정만익, 김두환, 조웅래, 황완, 임창동, 이윤관, 이경채, 장하영, 진교성, 이동호, 엄규종, 김선남, 류정선, 이명심, 김한욱, 김준철 씨가 회장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는 25대 회장을 맡아 회무능력을 인정받은 현 김영식 씨가 26대까지 맡고 있다.
이 같은 역사와 수많은 회장을 배출한 성동구약사회는 1994년까지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약국을 보유한 약국 최고밀집지역이었다. 이 때문에 이명심 회장 시절 분구대책위원회를 구성, 성동 광진이 분리됐고, 분구 결의직후 23대 회장에 김한욱 씨가 선출됐다. 이명심 회장은 신설된 광진구약사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성동구와 광진구는 지금도 형제약사회로서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있다.
회원약국 살리기 운동 적극 나서
처방전 분산·의약품공유 가능케…지역별 반조직 개편도
현 김영식 회장은 다양한 인보사업과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전개 외 서울지역 약사회 중 정보화사업에 가장 앞장선 회장 중 한명으로 평가받으며 성동구의 정보화사업을 앞당겼다.
특히 병 의원을 중심으로 반회조직을 재개편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한 처방전 수용을 위해 지역별로 반조직을 개편했다. 또 동네약국 살리기 운동의 근본적 취지에 입각해 처방전의 분산과 처방의약품의 공유가 가능토록 하는 등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정보화의 선두주자답게 홈페이지를 보다 진일보해 전 회원 이메일 갖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정보마인드가 풍부한 약사회로 인정받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편집부
200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