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식품산업 미래 "건기식에서 찾는다"
먹으면 약되는 우리제품 구경하세요!
기능성을 강조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이 2005 서울국제식품전을 장식하고 있다.
인삼, 생식 등 건강식품들을 비롯해 원료, 식품첨가물, 식품제조 등 건강기능식품 관련업소 30여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해 소비자의 눈길을 잡고 있는 것.
현재 에프엔바이오, 바이오델타코리아, 하치노다카라코리아, (주)보락, 모리카와건강당 등이 참관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건강기능식품 관련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서울국제식품전은 1983년 처음 개최된 국내 최대규모의 식품전시회로,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경기도, 한국식품과학회, 한국산업식품공학회 등이 후원하며 국내 400여개사, 해외 40여 개국 200여개사 등 41개국 600여 사가 참가한다.
또한 식품, 식품첨가물, 주류. 음료, 식품가공 기기, 식품포장기자재 등 식품관련 전분야의 업체들이 참가해 국내외 우수 신상품과 신기술 개발 동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KOTRA 해외무역관이 유치한 약 600명의 식품 전문바이어도 참석해 직접 상담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행사를 주최한 KOTRA 측은 “서울국제식품전은 지난해 10월 국내최초로 UFI 인증을 받을 만큼 공신력과 규모를 자랑하는 식품관련 전시회”라며 “전시회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KOTRA 측은 △홈페이지를 통한 해외바이어 사전 공지 △전문바이어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한 바이어스 데이 지정 △세미나, 리셉션, 참가업체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사업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대규모의 포장기자재 전시회인 KOREA PACK과 병행 개최해 연관산업간의 전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05 서울국제식품전는 5월17일~5월20일 4일간 KINTEX 1, 2, 3홀에서 개최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식품공업협회(KFIA)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주원
200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