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발트렉스' 등 5품목 재심사결과 통지
한국얀센 '토파맥스', 동아제약 '발트렉스' 등 5품목이 시판 후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상반응이 추가되는 등 재심사결과 사항이 7월중 통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한국얀센 '토파맥스정', 갈더마코리아 '디페린겔0.1%' 한국알콘 '벡솔1%점안액, 엘지생명과학 '칼반정', 동아제약' 발트렉스정' 등 5품목에 대해 재심사신청서 검토결과에 따라 사용상의주의사항을 변경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의 "발트렉스정(염산발라시클로버)"은 시판 후 조사결과 소화불량 등의 이상반응 등이 추가되는 등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이에 따르면 국내에서 4년 동안 6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 결과 새롭게 보고된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은 BUN 증가, 소화불량증, 딸꾹질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약은 소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고 명시했으며, 고령자에 대해서는 용량을 감소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규정했다.
엘지생명과학의 "칼반정50밀리그람(염산베반토롤) 등 2품목"도 혈압저하, 소화불량, 복통, 발기부전 등의 이상반응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따르면 이상반응에 혈압저하 등이 추가됐으며, 국내 시판후 조사결과가 새롭게 신설됐다.
시판후조사는 국내에서 6년 동안 4,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새롭게 보고된 알려지지 않은 이상반응은 Triglyceride 상승, 소화불량, 복통, 빈맥, 무력감, 부종, 흉통, 발기부전 등이 추가됐다.
한국얀센의 '토파맥스정25mg 등 9품목'에 대해서는 '발기부전, 열, 과도한 긴장, 환각, 관절통, 치질, 이명, 탈수, 배뇨곤란' 등의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갈더마코리아의 '디페린겔0.1%(아다팔렌)'에 대해서는 손상된 피부(절상을 입거나 박리된 피부), 일광화상 또는 습진성 피부, 신체의 광범위한 부위를 침범한 중증의 여드름 부위에는 도포하지 말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한국알콘의 '벡솔1%점안액'의 경우 투여 후 일시적인 시야흐림 증세가 나타날 경우 운전 혹은 기구를 조작하지 말아야 하며 안압상승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안압을 점검해야 한다고 명시했으며, 6년간 1,7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 결과 '표층점상각막염'이 추가됐다.
가인호
200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