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올 상반기 요양급여비 8조 6,871억원
올 상반기 급여비는 전년 동기대비 7.5% 증가한 8조 7,78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 www.nhic.or.kr) 2005년 상반기 건강보험주요통계를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5년 6월말 현재 요양기관은 7만 2천개로 2000년말 61,836개에서 5년 6개월만에 10,164개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로는 의원 5,186개, 한의원 2,292개, 치과의원 1,766개, 약국 582개소가 늘어났다.
또한 올 상반기 보험급여비는 8조 7,789억원이었고, 이중 요양기관에 지급한 현물급여비는 8조 7,226억원이었으며, 요양비, 장제비 등과 같이 현금으로 지급한 급여비는 564억원이었다.
이와 함께 진료비는 12조 363억원으로 전년동기 진료비 11조 3,031억원보다 6.49%증가하였으며, 2005년 상반기 요양급여비는 8조 6,871억원이 지급되어 2004년 상반기 8조 834억원보다 7.47%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비 증가는 수진횟수는 감소(7.603회→7.581회 : 0.29%↓)를 보였으나 1인당 급여비가 증가(171,084원→183,281원 : 7.13%↑)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난 해 건강보험으로 의료이용이 많았던 질환은 입원의 경우 단일자연분만, 치질, 제왕절개분만, 노인성백내장, 폐렴 순이었다.
외래는 급성편도염, 급성기관지염, 급성상기도감염, 치아우식증, 급성인두염 등이 많았다.
한편 6월말 기준으로 건강보험적용인구는 47,398천명이었고 의료급여 적용인구는 1,644천명이었다.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직역별 변동을 보면 2000년이후 직장적용인구의 증가가 두드러져 2000년말에는 22,404천명으로 건강보험 적용인구 45,896천명의 48.8%를 점유하였으나, 2005년 6월말에는 26,469천명으로 건강보험적용인구 47,398천명의 55.8%를 점유하여 5년여동안 4,065천명이 증가하였다.
감성균
200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