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안명옥의원 "지난해 39분 마다 1명씩 자살"
지난해 39분마다 1명식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대 자살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이 안명옥의원에게 제출한 2000~2004년 자살 현황에 따르면 2004년 자살자는 13,293명이었고 약 39분마다 1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별 인구 대비 자살비율은 60대 이상 연령대가 가장 높으며, 20대 전체 사망자 중에서는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높았다. 자살자 중 남자가 71.4%, 여자가 28.6%를 차지했다.
2004년 자살현황>을 분석해보면, 1일 평균 36.4명이 자살하였고, 39분마다 1명이 자살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살예방을 위한 대책의 시급함이 나타났다.
연령별인구대비 자살비율을 살펴보면, 61세이상 노인들이 0.074%로 가장 많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20대의 경우는 20대 전체사망자 중 자살로 인한 사망원인이 가장 많았다. 지역별 자살비율을 살펴보면, 울산광역시가 7.3%로 가장 많았다.
자살동기별로 지난 5년간을 분석해 보면, “염세 비판 43%(27,550명)”, “병고 26%(16,233명)”, “치정 실연 부정 9%(5,508명)”, “빈곤 및 사업실패 8%(4,961명)”, “가정불화 7%(4,429명)”, “정신이상 6%(4,053명)” 순이다.
가인호
200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