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보건의료산업 R&D사업예산 1,300억 규모
내년도 정부의 R&D예산은 총 천3백억규모로 이중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예산은 총 1,231억9천7백만원으로, 2005년 대비 199억이 증액되어 약20% 증가했다.
또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7.6% 증가한 70억원규모가 될 전망이다.
21일 팔레스호텔에서 2005년도 제5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부위원장 : 곽연식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는 '2006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시행계획(안)」및「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운영세칙(안)을 의결하고 이같이 확정했다.
또한,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사업목적이 유사한 사업을 통합, 기존의 7개 사업을 3개의 사업으로 개편하고, 평가관리체계 개선을 통한 연구관리 내실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2005년도 하반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계속지원 대상 33개 과제에 대한 평가결과 60점이상인 33개 과제를 계속지원하고, 보건의료정보 EHR(전자건강기록) 핵심공통기술 사업단으로 개편되는 3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서 평가결과 보통으로 판정하였다.
다만, 신약개발사업 2개 과제와 의료기기기술개발사업 1개 과제에 대해서는 세부과제 및 정부출연금을 조정하였다.
위원회는 또 전문성과 공정성이 조화되는 R&D사업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진흥원내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역할을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전환하고 연 6회이상 대면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 위원회에서 위임한 사항 등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검토를 위하여 7개 분야별로 전문위원회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
전문위원회는 총괄, 보건의료Ⅰ(바이오), 보건의료Ⅱ(의과학), 신약, 의료기기, 건강기능, 한방 등이다.
자료 받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사업별 예산배분(안)
이종운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