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중외 '리바로정' 등 올해 25품목 신약허가
중외제약의 '리바로 정' 한국화이자제약의 '리리카캡슐' 등 원료(완제) 또는 기술수입을 통해 제조된 신약, 유한양행 '레바넥스정' 동아제약 '자이데나정' 등 국내개발 신약을 포함해 올해 총 25품목이 신약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2005년 신약허가 현황(재심사조건)에 따르면 올해 신약허가를 받은 품목은 총 25품목으로 나타나, 지난해보다 5품목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국내제약사가 중외제약(리바로정), 한올제약(스페리아정), 일동제약(후로목스정, 소아용후로목스세립), 일성신약(소노뷰주), 종근당(콜라잘캡슐), 유한양행(레바넥스정), 건일제약(오마코연질캡슐), 이연제약(옵티마크주), 동아제약(자이데나정) 등 9개 사 11품목으로 집계됐다.
이중 유한양행의 레바넥스정과 동아제약의 자이데나정 등 2품목은 국내 개발 신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외자사 가운데는 한국화이자제약(리리카캡슐), 한국로슈(타쎄바정, 본드로나트주), 한국릴리(알림타주), 한국쉐링푸라우코리아(테모달캅셀) 등 4개 사 11품목으로 조사됐다.
신약허가 품목 중 수입품목은 총 14개로 나타났으며, 국내 제조품목은 11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약효군 별로는 로슈 '타쎄바정', 릴리 '알림타주', 쉐링푸라우 '테모달캡슐' 등 항암제가 7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중외 '리바로정', 건일 '오마코연질캡슐' 등 동맥경화용제 3품목, 일동 '후로목스' 등 항생제 3품목, 화이자 '리리카캡슐' 등 정신계용의약품 3품목 등이 각각 신약허가를 받았다.
한편 지난해에는 대웅제약의 '올메텍', GSK'헵세라' 등 20품목이 신약허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 신약허가현황을 살펴보면 씨제이(씨제이 크레메전 세립), 한미약품(알러쿨점안액), SK제약(후탄주), 삼일제약(루미간점안액), 유한양행(아그릴린캡슐), 대웅제약(올메텍정) 등 국내사는 6개 사 7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또한 외자사 가운데는 아벤티스파마(란투스주바이알 등 3품목), 글락소스미스클라인(헵세라정 등 5품목), 한국쉐링(가도비스트 주사 바이알 등 2품목) 한국 MSD(이지트롤정), 한국노바티스(씨뮬렉트주사), 한국야마노우찌(인퍼젠주사액) 등 6개 사 13품목으로 조사됐다.
또한 신약허가 품목 중 수입품목은 총 13개로 나타났으며, 국내제조품목은 6개품목으로 나타났다.
약효군 별로는 당뇨병용제 3품목, 동맥경화용제 3품목으로 분석됐으며, 안과용제 2품목, X선 조영제 2품목, 기타대사성의약품 2품목, 간장질환용제, 혈압강화제, 해독제, 생물학적제제, 기타 종양치료제 등이 각각 신약허가를 받았다.
자료 받기: 2005년 신약 허가 리스트
가인호
200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