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부산시약, 2006년 약업계 신년인사회
부산시약사회는 12일 저녁 7시 크라운 호텔 2층 석류홀에서 2006년 약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박진엽 회장은 “지난해는 국제적인 APEC 행사 및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사건 등 대형 행사 및 사건들이 많은 해였지만, 부산약업인이 을유년을 슬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힘을 합한 결과”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또한, “병술년의 약업계는 약대 6년제 실현으로 인해 약사 위상이 강화되고, 의약품정책연구소 활성화에 따른 국민보건향상, 의약품소포장 공급의 의무화와 처방전 보존기간의 단축으로 약국경영이 활성화되는 등 새로운 도약을 향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부·울·경남 도협 김동권 회장은 “오늘날 약업계가 성공한 배경으로는 제약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매출신장도 있었지만 약사님들의 노력과 성원이 합쳐진 결과가 가장 큰 성과였다”며 강조했다. 또 “2006년에는 총 55억 상당의 불용재고약품정리에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약사님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신년인사회에는 부산시청 이정숙 보건복지여성국장, 박호국 보건위생과장, 식품의약품안정청 김진수 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윤여경 본부장, 심사평가원 조갑상 지원장, 김동권 도협회장, 성일호 신협이사장, 박진엽 시약회장, 정종엽 전 대약회장, 이무영, 류승윤, 윤성근, 배상도, 주상재 자문위원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유영진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어 김진수 식품의약품안전청장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윤여경 본부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갑상 지원장의 인사와 마지막 순서로 케이크 절단식과 함께 정종엽 회장의 건배제의가 있었으며, 화기애애한 저녁 만찬시간을 가졌다.
박재환
200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