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부산서구약, 카드 수수료 인하 건의
부산시 서구약사회(회장 추순주)는 14일 저녁 6시 30분 금잔디 뷔페에서 제44차 정기총회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 장정문 총회의장, 옥태석, 문경희, 배효섭 부회장, 각 구 분회장, 유기준 국회의원, 김영오 구청장, 박극제, 조양환 시의원, 강승호 보건소장, 안의경 직전신협이사장, 박성수 신협부이사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조종숙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장정문 총회의장은 “2005년은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한 한해였지만 국민건강과 약사직능 향상있어 의약정책연구소 기금 모금 등 많은 결실을 거두었다”며 “앞으로 어려운 현안들이 산재해있지만 현재까지의 과정을 교훈삼아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추순주 회장은 “지난 을유년은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어느 해보다 혼돈스러운 해였지만 약사회 숙원사업인 약대 6년제 확정, 장복심 의원 후원금 동참, 정책연구소 설립기금 모금 3,100만원으로 전국 1위로 등극한 일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이어 “불용재고약 문제, 대체조제 활성화, 법인약국 등 많은 문제를 한마음으로 풀어나가자“며 "호객행위 근절,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을 위해 회무를 펼쳐나갈 것이니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말했다.총회는 2005년도 세입 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결식아동돕기, 마약추방 및 의약품 오·남용 추방운동전개, 장애인 협회와 결연, 회원단합을 위한 사업전개 등 올해 사업계획으로 정하고, 올해 예산 1천 9백8십 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이어 시약사회 건의사항으로는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대약에 건의, △처방전 조제료가 60일 이상은 일정한 부분의 개선요구, 기타안건으로 △호객행위 △ 본인부담금 할인행위의 강력한 단속을 결의했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 : 이상호(건강약국) △ 서구약사회 표창 : 한복숙(단성약국), 이연옥(화랑약국)△ 서구약사회 감사장 : 정재희(백제약품 부산지점장)
박재환
200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