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부산 사하구약, 드링크무상제공 근절 주력
사하구약사회(회장 배성진)는 21일 저녁 7시 사파이어호텔에서 제 23차 정기총회 및 마약류취급자교육을 실시하고, 드링크무상제공 철저한 근절 건의했다.김기숙 총회의장은“올해는'약사도덕성 회복의 해'로서 약사자존심을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본회의에서 회원들의 많은 의견개진을 바라고 총회를 준비한 임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배성진 회장은“작년 을유년에는 의약품정책연구소 설립, 약대 6년제 확정 등 큰 성과가 많았고 특히 시약총회에서 사하구약사회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인해 우수약사회로 선정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또“올해 시약사업인 드링크류 무상제공 근절에 적극적인 동참으로 우수약사회의 이름에 걸맞는 모범적인 사하구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고 이어 박진엽 시약회장의 격려사와 엄호성 국회의원, 서정희 보건소장의 축사가 있었다.이날 엄호성 국회의원, 박진엽 시약회장, 김명애 여약사회장, 서정희 보건소장, 성일호 신협이사장, 옥태석 · 손규환 · 배효섭 · 김정숙 · 문경희 부회장, 유영진 총무위원장, 각 구 분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하영배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신입회원의 소개가 있었고, 총 128명 중 86명 참석 위임 6명으로 성원이 되어 회의가 진행되었다.2005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조제의약품 반품 및 교환, 세무회계 지도, 가격관리, 통신교육 등 올해 사업계획안과 2천6백 여만원의 세입세출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하기로 의결했다. 자체 처리안으로 약사회관 비품 폐기의 건 승인하고, 시약총회에 부의할 안건으로는 ▲불용재고의약품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정부차원에서의 법적처리 ▲ 드링크무상제공 철저한 근절사업이 채택되었다. 한편, 사하구약사회는 약사조정위원회를 통해 장가근속회원 20년 금3돈, 15년 2돈, 10년 1돈을 시상하고, 서정희 보건소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 전달과 회원권 추첨을 통해 유나약국의 손판술 약사가 1등을 차지했다. <수상자>△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강현(신세화약국)△사하구약회장 표창 = 김선영(소망약국)△사하구약회장 대외표창 = 최미숙(사하구보건소 의약계장), 지종택(세화약품)
박재환
200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