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부산시약총회, 회원 고충해결에 총력
부산광역시 약사회(회장 박진엽)는 4일 오후 7시 크라운호텔 목련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드링크 무상제공 및 본인부담금할인 행위 근절과 회원의 고충처리에 매진하기로 했다.박진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회원 상호간의 불신을 종식시켜야 할 것"이라며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 일반의약품 난매행위 등을 의약분업 저해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또 “회원 여러분도 성실한 복약지도와 철저한 사후관리 등 전문성을 살린 차별화된 약국 서비스만이 약사직능을 살리는 길임을 명심하고 정직한 약국경영과 환자관리 등 선의의 경쟁으로 전문인다운 경영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총회는 2005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전년도 대비 5.5% 인상된 올해 예산액 3억5299여만을 확정했다.이어 올해 중점사업으로 △드링크 무상제공 및 처방조제료 할인행위 근절 △회원 고충해결 △반회 활성화 △의약품 가격 질서 정착 △임원 봉사자세 확립을 위한 워크샆 △정기적인 교품 장날 운영 △회원가족 체육대회 개최 △휴무일 당번약국 안내 등을 승인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의약품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폐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약사감시기관의 일원화 △비자영 약국(도매상 개설약국) 철저한 조사와 조치 △근무약사의 약사회 참여를 위해 근무약사위원회 신설 등을 채택했다. 또 기타 토의에서 특별기금인 의약분업정착기금의 관리위원회 신설을 두고 논의한 끝에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이날 총회에는 원희목 대약회장, 문희 장복심 정형근 권철현 국회의원, 허남식 부산시장, 배상도 북구청장, 김기묘 시의원, 김동권부울경 도협회장, 주상재 대약감사 등 내외빈과 대의원 236명 중 참석102명 위임120명 총222 명 참석했다. 한편, 디지털 포토 클럽의 양송자회장은 부산시 약사회에 회관 건립 기금으로 3백여만원을 기탁했다.<수상자>△약연상 수상= 추순주(영광약국)△대약회장 표창 = 이명철(하성약국) 조명제(조은약국) 임현숙(파란하늘약국) 최종수(참미래약국) 김성진(메디칼약국)△대약회장 감사패= 김동권(부울경 도매협회 회장)△시약회장 기관표창= 기장군분회(회장 신군섭) 남수영구분회(회장 이희준)△시약회장 감사패= 엄태응(복산약품), 추기엽(삼원약품), 최종식(우정약품) 주철재(세화약품), 박노정(청십자약품), 성일호(부산약사신협)이종욱(한미약품), 최화수(한독약품)△시약회장표창장= 한승명(홍인약국),조 강(건강한약국),김위련(온누리성진약국)남명숙(명인약국), 서희원(봉생병원)
박재환
200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