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야구로 하나되는 보건의료계”
최근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단체 및 회사들이 자체 야구대회를 갖기로 해 흥미를 끌고 있다.
심평원 등 보건의료 종사자들로 구성된 11개 야구팀이 모여 오는 19일 야구리그를 개막한다.
이 대회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한의사야구단, 유한양행, 코오롱제약, 한일약품공업, 랩지노믹스 등 총 11개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오는 19일 동작구 대방동 소재 성남고등학교에서 심평원과 서울아산병원 간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팀당 12게임(총55경기)을 소화해야하는 대장정에 오르게 된다.
대한야구협회의 야구규칙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우승팀과 준우승 팀을 가르고, 개인상으로는 최우수선수장, 우수타자, 우수투수상을 수여하게 된다.
주경기 장소는 동작구대방동 소재 성남중ㆍ고등학교이며, 보조경기장으로 성남상무야구장, 목동야야구장, 인천송도야구장, 동대문야구장이다.
심평원은 “국민생활의 접점에 있는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의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하여 모두가 가진 열정과 창의성, 그리고 끈끈한 화합의 유대감으로 변화와 도전에 슬기롭게 헤쳐나가 새로운 미래를 창출하는 힘의 원동력을 키우는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각 소속 야구부가 참가비를 부담하고 각 팀에게 지급되는 선물과 개막식에 소요되는 경비는 심평원에서 부담하기로 하였으며, 참가팀은 물론 외부의 어떠한 기관과 개인으로부터 대회 개최기간 중 소요되는 협찬 또는 찬조를 받지 않는다.
감성균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