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44회 東巖약의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장복심 국회의원을 비롯한 약업계 발전에 기여해 온 5명의 인사가 제44회 동암 약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지 주최로 4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는 ▲약학부문=최준식(조선대학교 약학대학·60세) ▲공직부문=장복심(국회의원·61세) ▲제약부문=이동석(일동제약 상임감사·67세) ▲약국부분=신성묵(인천광역시 메디팜 현상약국·60세) ▲유통부문=주만길(부산 세화약품 회장·62세) 등 5명이 약의상을 수상했다.
이영복 본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공로로 영예의 동암 약의상을 수상하신 다섯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그 동안 독자들의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52년 동안 발전해 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독자들이 바라는 언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창진 식약청장도 축사를 통해 "지난 54년 창간 이래 50여 년간을 객관적 보도와 심도 있는 비평을 통해 국민의 복지와 건강증진은 물론 제약산업을 비롯한 관련업계의 발전을 선도해온 약업신문의 역할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치하했다.
이어 "식약청장으로서 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식품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약업신문도 더욱 정진해 우리나라 대표 전문언론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문희 국회의원은 "약업신문 창간 52주년 및 약의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개인적으로 지난 35년간 항상 약업신문과 함께해 한 식구같은 생각이 든다"며 "약사 국회의원으로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미 국회의원은 "약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수상자 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44회 약의상 수상자을 비롯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기라성 같은 분들이 역대 약의상을 수상한 만큼 약의상의 권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창진 식약청장, 문희의원, 김선미의원, 원희목 대한약사회 회장, 김정수 제약협회 회장, 황치엽 의약품도매협회 회장, 송경태 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이경호 진흥원장, 손인자 병원약사회 회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김예자 서울시의원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또 권태정 서울시약사회 회장, 문병우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본부장,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 허일섭 제약협회 이사장,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 한상회 서울시도매협회 회장, 김동권 부울경도매협회 회장과 함께 제약업계에서는 민경윤 한미약품 사장, 김정우 종근당 사장, 이정치 일동제약 사장, 정난영 대웅 사장, 유유 권성배 사장이 참석했다.
도매업계에서는 임완호 풍전약품 회장, 지오영 이희구 회장, 진종환 한신의약품 회장, 임경환 영등포약품 사장, 문종태 성일약품 회장,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 남양약품 신남수 사장,주상수 서울팜 사장,박호영 도협 총무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와함께 이관치 약국신문회장등 내외귀빈과 본지 함용헌 회장, 이영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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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호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