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원외처방 증가세 지속-동아 일동 종근당 순
원외 처방약 증가세가 거세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MDM을 활용,분석한 바에 따르면 12개월이동평균기준 올 3월원외 처방약 매출은 4,56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9%(+16.7%. 단순 평균기준) 증가했다.
이를 분기로 따질 경우 1분기 증가율은 24.4% 증가,올해도 2005년 연간 평균 증가율 18.2%에 비해 높은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04년 17.2%, 03년 8.9% 성장. 단순평균기준)
처방약 상위 40사 중 제약사별 3월 원외처방약의 성장률은 동아제약 (전년동기대비 +39.9%),일동제약(+36.4%), 종근당(+23.3%), 유한양행(+23%),경동제약(+14.8%), 한미약품(+14.5%), 중외제약(+13.4%), LG생명과학(+11.2%) 대웅제약(+11.1%) 등으로 나타났다.[2월 동아제약(전년동기대비+39.9%),일동제약(+36.4%), 종근당(+23.3%), 유한양행(+23%),경동제약(+14.8%),한미약품(+14.5%),중외제약(+13.4%), LG생명과학(+11.2%) 대웅제약(+11.1%) 등]
대신증권은 약품 소비가 많은 40대(중년세대) 이상 인구의 급증을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2004년 상반기 기준 40대 이상의 인구(다소비 세대)는 전체의 약 39.5%이지만 처방일수의 비중은 약 74.1%를 차지하고 있어 인구비중에 비해 높은 약의 소비를 하고 있다는 것.
실제 이러한 40대 이상의 약품다소비세대 인구 비중이 80년에는 전체 인구 중 23.1%에서 90년 26.9%, 2000년 35.2%로 급증했으며, 2005년 40.5%, 2009년에는 44.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처방약시장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대신증권은 1~3월동안 외자계 제약사는 20.5% , 국내 제약사는 27.7% 성장, 국내 및 외자계 상위 제약사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권구
200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