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우정약품 등꽃나무 아래서 약업인 축제
봄을 알리는 4월의 등꽃나무 아래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부산 연산동 소재 우정약품은 21일 오후 3시 제11회 우정 등꽃축제를 개최하고, 약업인들의 화합의 장을 열었다.
약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등꽃나무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이날 최민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의약분업 이후 우리 약업계가 특히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힘을 합해 도매업계의 어려운 환경을 슬기롭게 넘기자.”고 말했다.
김동권 부울경도협회장은 축사 중 ‘등꽃’시를 낭송, 등꽃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는 약우회,경동회,청우회,일구회,우정OB우친회,JVC,열린약우회,동문회,약사회,도매협회 대항 윷놀이와 팔씨름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성료됐다.
행사에는 최민일 회장, 최종식 사장, 주만길 전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김동권 부울경남도매협회장, 배효섭 부산시약사회 부회장,추기엽 삼원약품 회장,정창수 부광약품 부회장 및 제약사 지점장 등 약업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권구
200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