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2007~2010년까지 총 345품목 재심사 만료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총 345품목이 재심사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제네릭 출시가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에 제출한 2003년~2010년 재심사 만료품목 현황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총 745품목이 기간이 종료됐거나 만료될 예정이다.
이중 내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재심가 기간이 종료되는 품목은 345품목에 이르고 있다.
재심사의약품 보유현황(7월 현재)을 보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 총 57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얀센이 50품목으로 2번째로 많은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독약품 43품목, 한국노바티스 42품목, 한국MSD 33품목, 아스트라제네카 30품목, 한국화이자 27품목, 한국베링거인겔하임 22품목, 한국로슈 21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노피-아벤티스의 경우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총 22품목이 허가를 받았으나, 올해는 12품목으로 급격히 줄었다.
국내 사 가운데는 중외제약이 총 27품목으로 최다를 기록하며 한국화이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어 제일약품이 19품목으로 조사됐으며, 동아제약 18품목, 부광약품·대웅제약·종근당 각각 16품목, 일동제약 15품목, 유한양행 13품목 순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바이엘코리아 '아벨록스정', 한국얀센 '레미닐정', 한국애보트 '리덕틸', 한국화이자 '지스로맥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모빅'등이 심사기간이 종료된다.
한편 연도별 재심사 허가 품목 현황을 살펴보면 95년 49품목, 96년 47품목, 98년 90품목, 99년 87품목, 2000년 88품목, 2001년 108품목, 2002년 78품목, 2003년 80품목, 2004년 81품목, 2005년 61품목 품목으로 각각 집계됐다.
자료받기: 2003년 - 2010년 재심사기간 만료 의약품 현황
가인호
200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