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부산 추순주후보 "실천과 투쟁력 강조"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추순주 후보는 14일 오후 7시30분 아라랑호텔 2층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자신의 출마각오를 밝혔다.
추 후보는 "의약분업 후 약국간의 양극화 현상이 일러나고 있는 이 시점에 약사직능에 어떤 문제로 접근 할 것인가를 이해하고 대처방안을 강구하여 실천하는 것이 회원들이 요구하는 것이다" 며 "분회장으로 수행하면서 회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고 경험을 바탕으로 회무을 일관되게 수행 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 실천력이 있다"고 밝혔다.
또 "약사회의 현안을 실천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배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며"장복심 의원, 약사국회의원 과 협의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과 투쟁력을 가지고 회원의 대변자 노릇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후보라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장복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려는 순수한 정신을 높이 사고 약사회를 위해 일하겠다는 신념이 중요하다며 추 후보의 적극 지지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
추순주 후보는 "약권 수호, 약사사랑" 슬로건과 함께 공약사항으로 △ 성분명처방 쟁취 △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폐지 △약사 자율감시권 회복 △약국경영 활성화(다양한 학술강좌 개최) △약사회 이사수 증원 △약국 양극화 해소(차등수가제 활성화) △임원책임제 도입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추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에 장정문(서구약사회 총회의장)씨가 맡았다.
이날 장복심국회의원, 박진엽부산시약회장, 덕성여대 총동문회부회장, 황진영, 주상재, 이철희자문의원, 김명애 여약사회장, 성일호 신협이사장, 민오식, 이민재, 이병우, 이희준, 안병균, 송열호, 배성진, 문경희, 신군섭 분회장과 유영진총무위원장, 각 대학동문회장이 참석했다.
박재환
200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