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인터뷰]경기도약 회장 후보 - 김경옥
주요약력
- 1949년생
- 이화여대 약대졸
- 現경기도약사회장
- 現경기도약 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
핵심 공약
- 성분명처방 실시
- 대체조제 제도 개선
- 약사감시 일원화
△출마의 변
최초의 직선제 회장, 최초의 여성회장으로써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정과 행동으로 보여준 지난 3년이었다.
경기도약사회를 변화시키고 개혁하기 위하여 온힘을 다하여 뛰었다.
재고의약품 처리, 교품몰, 반품몰 구축, 팜코카드 협약하여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전력을 다하였다
10만KM, 2년 6개월간 혼자서 운전한 거리이다.
한수이북, 이남을 거닐면서 대리운전 거의 쓰지 않았고 술값으로 회비를 낭비하지도 않았고 회원의 회비를 내 몸처럼 아끼면서 어느 누구 못지 않게 능력을 보여 주었다
창립50주년 경기도한가족축제, 회관건립, 2회에 결친 경기약사학술대회, 50년사편찬, 청낭회지와 같은 굵직한 행사는 직접 두발로 뛰어다니면서 비용을 마련해 행사를 치렀다
회무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자치장제도 도입과 화상회의를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하였고 각종 동우회를 활성화하여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하는데 전력을 다했다.
마약퇴치운동본부를 설립하여 전국에서 국비 9300만원, 도비 1억원의 가장 많은 사업비를 마련했다.
이처럼 경기도약사회가 많은 개혁을 하였지만 아직 기초을 세운 단계이고 이제부터는 도약하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회원들과의 공약을 거의 실천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아직까지 벌려놓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과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다.
이제 이일을 마무리하고 도도히 흘러가는 맥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정책현안과제 및 선거공약
우선 ▷성분명처방 실시 ▷대체조제 제도개선 ▷약사감시 일원화 ▷향정신성의약품 분리 ▷
소득세 일부개정안 입법추진 ▷소포장생산 ▷일반약품목 확대 ▷면대약국과 카운터 척결 ▷약국에 테크니션 도입추진 ▷차등수가제 실시 ▷한약의 활성화 ▷의료보호 환자의 보험급여 지연지급문제 해결 ▷자동처방 입력시스템 도입 ▷담합약국 척결 ▷일반약 슈퍼판매 불가
▷약대 6년제에 결맞는 위상정립 ▷조제수가 현실화 ▷카드수수료 인하 등을 추진하겠다.
△케치플레이즈
변화와 도전, 기회와 사랑을 뜻하는 영문 이니셜을 집약해 '4C'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4C'는 Change 변화, Challenge 도전, Chance 기회, Compassion 사랑이다.
△선거전략 및 선거운동 방향성
직선제의 가장 효과적인 선거전략은 회원들과 직접 접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다 많은 회원들과 만나 지금가지 추진해 온 과제와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논의하겠다.
△자신에 대한 지지도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인지도가 가장 높고 일을 많이 한 것에 대하여 회원들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경험과 연륜을 필요로 하는 검증된 회장을 요구하고 있다,
강의를 오랫동안 하여 제자들이 많다는 점과 자서전이 감동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번 선거의 최대변수
무엇보다 인물 중심의 선거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만 후보 단일화 및 동문간의 연대가 선거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신 및 예상후보에 대한 평가
3년간 열심히 일한 업적에 대한 평가가 높다.
회장은 무엇보다 약사회의 커다란 흐름이나 방향을 제시하고 대외적으로 약사회를 알리고 정책을 제시하고 결정하는 일, 대관 업무등의 일을 잘 해야 한다. 정책을 연구하고 주제논문을 여러 차례 발표한 내가 회장으로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대내적으로 회무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하나 그 일은 수석 총무담당부회장이나 총무위원장, 참모의 역할이라고 본다
△현 집행부에 대한 평가
경기도약사회는 많은 변화와 개혁을 단행하였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업. 경기약사학술대회, 자치장제도 도입으로 회무 활성화, 화상회의 실시로 회비 절감, 숙원사업이었던 회관건립, 50년사 발간등 경기도 약사회를 활성화 시켰다 그러나 아직도 미진한부분이 있어 재출마를 하게 되었다.
△회무 중 기억에 남는 일
경기도 약사회관 건립을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고 모금활동을 위해 애썼던 여러 가지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 또 부산시약사회와의 자매결연도 인상적이다.
△동문회 선거운동에 대한 견해
학연, 지연, 혈연은 망국의 원인이라고 하였다. 약사회 선거 역시 인물본위로 하여야 하는데 동문끼리 연대하거나 단일화 하거나 하는 일은 약사회를 과거로 회귀시키는 것이다.
편집부
2006.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