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국내 10여 개 업체 연합 공동 브랜드 론칭
최근 국내 중소기업 10여 사가 제휴한 건강지향식품 공동 브랜드 'Botem(보템)'이 국내 최초 론칭했다.
'보템'은 국민 건강에 보탬이 되는 믿을 수 있는 건강지향식품(保, Understand),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되는 합리적인 건강지향식품(補, Alliance), 이익을 환원해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건강지향식품(報, donation)이라는 의미.
'보템' 출범에 참여한 업체는 고려한방제약, 네추럴F&P, 다카라코리아바이오메디칼, 리젠, 비해피, 산머루농원, 코아뉴트리션, 톰트레이딩, 퓨터망고스틴 등 10여개.
이들은 자사가 개발한 소재의 대중화, 신규시장 진출 비용·노하우·유통 교섭력 등 마케팅 역량 보완, 품목 확대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업체 측은 "합리적인 제품 제안, 건전한 제품 시장 정착, 국민 건강과 경제, 사회에 보탬이 되는 비즈니스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템'은 글루코사민, 철분,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 종자유 등의 건강기능식품과 더불어 석류, 복분자, 산머루 등의 액상 제품, 구기자, 청국장, 홍화씨 등의 환 제품 등 40여 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보템'의 의장인 알리앙스 임동석 씨는 "공동 브랜드는 소재 제품 유통 제조 등에 강점을 가진 중소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각 사의 역량을 단일화해 시장의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개념"이라며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건강지향식품을 공급하고, 중소기업에는 신규 사업을 개척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템'은 내년까지 30개 제휴사, 100개 품목, 전문 유통(로드 숍 프랜차이즈)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주
200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