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녹십자, 20% UP All-Together 달성에 총력
녹십자는 금년에 ‘20% UP All-Together’를 개치프레이즈로 매출을 20% 성장시키거나 또 다른 분야에서는 자재·경비 절약, 공정·품질·효율개선등을 통해 부가가치의 총화를 전년비 20%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녹십자는 지금까지 우수의약품을 연구 개발 제조 공급하는 제약기업으로서 Hard 건강 Biz. 분야에 진력해 왔으며,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더 나아가 헬스케어 서비스인 Soft 건강 Biz. 분야에서도 예방, 진단, 세포치료 및 유전자 치료 등 앞서가는 건강 서비스 상품이 제공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녹십자는 금년에 ERP 시스템 도입을 통한 경영시스템의 획기적 혁신, 새로운 인사평가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2006년 새로운 ERP 시스템 구축 및 임직원 교육을 완료하였으며, 2007년 1월부터 가동을 시작하고 데이터 통합과 표준화를 통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 부문별 중복투자 제거로 자원의 효율성 증대 등 생산성 증대 및 경영혁신 실현과 구매비용 및 재고 감소, 결산일정 단축,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을 실시키로 했다.
새로운 인사 평가 시스템 도입하여 직원의 동기 부여및 핵심인재를 유지하고 승진과 연봉책정시에도 이를 적용한다는 것.
전문약 성장중심 선택과 집중
녹십자는 금년도 매출 20%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의약품은 성장 중심의 선택과 집중정책을 추진하고 과학적이고 문화적인 마케팅을 강화하며 가치관 및 목표를 공유한 전문가를 육성하고 시장환경변화에 대한 대처와 조직의 효율성을 증대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QOL 품목 도입 등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하고 핵심 전략품목 및 이익품목의 집중적인 관리와 정예 MR 육성을 통한 매출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멘토링 제도를 통한 신입 사원의 조기 업무 적응토록하고 MR 아카데미 및 영업 효율화 교육을 통한 MR의 전문성 및 경쟁력 제고한다는 것.
일반의약품은 신상품의 성공적 런칭 및 경쟁우위 품목의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MR의 정예화 및 전문화를 통한 생산성 극대화하며 거래처의 양적 물적 확대를 통한 유통구조의 다각화, 이익 개념과 경쟁 원리의 생활화를 통한 조직력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녹십자는 지난해 전문의약품으로는 듀그란(아토피 치료제), 캐넨서 엘(외용 소염진통제), 지노트로핀(사람 성장 호르몬) 등을 일반의약품으로는 니코패치(금연 보조제), 제놀 골드(외용 소염 진통제), 카비드 정(칼슘제제), 그린큐텐(항산화제), 징코메디(혈행 개선제), 아이센스(눈 영양제), 훼로멕스(철분제) 등을 출시했다.
금년에 전문의약품으로 정주용 HBIG, 당뇨병 치료제, 비타민 B1 결핍증 치료제, 탈모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진통제(암성 통증) 등을 출시하고 일반의약품으로는 요통 치료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간질환 보조제, 잇몸 치료제, 항산화제 함유 영양제, 어린이 영양제, 습윤 상처 치료제, 변비 치료제, 서방형 비타민C 보급제, 철분제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R&D매출액대비 342억투입
녹십자는 R&D투자를 매출액대비 2005년 214억원, 2006년 252억을 투입했으며 금년에는 34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R&D투자는 그린스타틴(신생혈관생성 억제 항암제), 유전자재조합 HBIG, AI백신, 골다공증치료제(PTH) 등 개발 진입 단계 과제에 대한 R&D 역량 집중하고 PEG-GCSF, EPO-hFc, 항체 치료제 등바이오 제네릭 개발 가속화한다는 것.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항암제 분야에 대한 R&D 강화하고,세포 치료제(Cell Therapy) 분야의 임상 적용 과제 가속화한다는 것. 2006년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삼성서울병원, 녹십자와 서울대병원의 공동개발 협약 체결, 녹십자와 BHK 공동개발 MOU 체결했다.
주요 R&D Pipe Line 유전자재조합 골다공증 치료제 PTH,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 8인자 그린진, 신생혈관 생성 억제 항암제 그린스타틴,유전자재조합 B형간염 항체 rec. HBIG, 고지혈증 치료제 : r. HDL, AI(조류인플루엔자)백신, HBV/HCV백신 등이다.
녹십자는 2006년 26,809천달러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는 31,630천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은 글로불린 등 혈액제제, 수두백신 등 백신제제이며 수두백신 및 혈액제제 품목의 수출 확대하고 중동 및 아프리카등 신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충북오창공장 금년 생산 설비 구축
녹십자는 2005년 12월 충북 오창공장(3만8천 평 규모)을 착공했으며, 2007년 하반기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혈액제제, 유전자재조합제제 등 첨단 바이오 의약품 생산라인과 각종 실험실, 통합 물류센터 등을 완비한 cGMP 기준의 최첨단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06년 동물실험실 및 물류센터 등 일부 시설 완공하여 이전을 완료하였고, 현재 완제관 및 제제관 등의 신축을 진행 중에 있다.
미국 등 선진국 시장까지 진출 가능한 cGMP 공장으로 수출 증대, 첨단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의 위상 제고, 2010년 매출목표 2조원(Hard건강 Biz. 부문과 Soft 건강 biz. 부문을 합친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초석으로의 역할 등이 기대되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해 12월 전남 화순군 내평리에서 독감백신 공장(총 3만평 규모) 기공식을 가졌으며, 2008년말까지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할 예정으로 있다.
연간 2천만 도즈, 필요에 따라 최대 5천만 도즈의 독감백신 생산 가능, 완공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독감백신의 자급자족은 물론 해외시장 수출도 가능하다는 것.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12번째로 독감백신 자급자족 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국가 백신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I(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시 현재 구축 중인 독감백신 생산시설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AI백신 생산도 가능하다는 것.
현재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함께 AI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완료하고 임상시험 진입 단계에 도달했다고 한다.
현재 신갈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기초백신(일본뇌염백신, 한타박스, 수두박스) 생산시설을 이전하고, 차세대 백신 연구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집중육성품목
ETC - 리피딜 슈프라
‘리피딜 슈프라’는 새로운 특허공법(Micro-coating 및 Suspension)을 적용해 기존 제형에 비해 복용 용량을 200mg에서 160mg으로 20% 낮추고도 동일 이상의 효능을 갖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 공급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
저밀도지단백(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고밀도지단백(HDL)-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키는 등의 약 리작용으로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점하고 있음.
금년에는 당뇨병학회, 순환기학회 등의 학회와 지역별 CME Program에 적극 참여하여 ‘리피딜 슈프라’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홍보함으로써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또한, 복합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스타틴 계열 약물과 복합 처방시 유효한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과 TG 및 HDL이 관상동맥 질환의 독립된 위험인자라는 점을 부각시킴으로써 ‘리피딜 슈프라’의 처방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OTC - 제놀탑
제놀탑은 습포제와 밀착포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제품으로 기존의 습포제가 지닌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그 동안 불편함으로 지적돼 왔던 밀착포 부착의 불편함을 말끔히 해결하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신개념 습포제다.
제놀탑은 Ketoprofen 주성분의 진통·소염 전문 습포제로 고함수성 겔 기제에 의한 약물의 빠른 피부 침투로 기존 플라스타, 패취 제형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강하고 시원한 약효를 발휘하여 관절염과 근육통으로 인한 초기 통증까지 모두 잡아준다.
천연성분으로 부작용이 적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습포제의 단점이었던 별도의 밀착포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으로 고객의 편의를 크게 개선했고 국내외 습포제 최초로 흰색 대신 살색 재질을 사용, 부착시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박병우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