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춘천시약 정대균 씨, 두번째 江大 수장 '계승'
춘천시약사회의 강원대약대 출신 2대 수장이 탄생했다.
춘천시약사회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춘천베어스관광호텔 수변홀에서 제 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정대균 부회장을, 의장에 홍영호 약사를, 감사에 정웅섭 약사와 김순희 약사를 각각 추대했다.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 성원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정총에서는 2006년도 업무보고와 사업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 및 감사한 내용을 보고했다. 또 2007년도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번에 추대된 정대균 회장은 현000으로 강대를 나와 현재 춘천 소재의 백두산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실상 작년 말, 이미 춘천시약에서 내정된 상태였다.
정대균 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회무 목표를 크게 △행복한 약사, △건강한 약사, △함께 하는 약사회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를 위해 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회원 권익 보호와 불용 재고약과 향정약 문제 해소, 여가가 없는 약사들의 삶의 질을 위한 각종 사례 발굴, 대내외적인 활동 강화를 통해 춘천시약사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 : 전제완(춘천시보건소, 춘천시약사회장상), 장용규(한미약품, 춘천시약사회장상), 김희성(서일약품, 춘천시약사회장상), 김광남(춘천시약사회장상)
▲공로패 : 이종호(서울약국, 춘천시약사회장상), 한상만(새한약국, 춘천시약사회장상)
▲표창패 : 임인수(미래약국, 춘천시약사회장상), 이상은(하늘약국, 춘천시약사회장상), 유승경(한사랑약국, 춘천시약사회장상)
▲표창장 : 여은미(요선약국, 춘천시장상)
김정주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