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부산 동래구, 신임회장에 정이주씨 추대
부산시 동래구약사회는 17일 오후 7시 세화약품 대회의실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입후보한 정이주 씨를 신임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총회의장은 지난 6년간 회장을 맡아온 안병균 선출 됐으며 부의장에 이정현 남명숙, 감사에는 이채한 전영숙 현 감사가 유임되고, 나머지 임원 선출은 총회의장과 신임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신임 정이주 회장은 “선배들의 권유에 일찍 회무에 참여하여 약사회 위해 봉사도 하고 변화를 일으켜보려고 노력을 해 본 경험이 있다”며 “동래구만의 전통을 살리고 전임 회장님들이 닦아 놓으신 업적을 더욱 발전시키고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 고 했다.
이어 “현재 동래구만의 독특한 행사 즉, 독거노인돕기, 미약모(근무약사) 모임, 풍물패 모임 등을 알차게 운영해서 동래구약사회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 며 “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유대강화, 반회활성화, 홈페이지를 정보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지난 6년간 분회를 이끌어온 안병균 회장은 “약사회의 모든 일은 회원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어떤 것도 할 수가 없다”며 “약사회의 일이란 임원만의 일이 아나라 회원의 참여와 관심만이 유연하고 발전적인 약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고 말했다.
또, “의약분업의 시작과 함께 동래구 회장을 맡아 6년간 열심히 노력하였고 만족스럽지는 않으나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전체회원 137명 중 98명이 참석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2007년도 사업계획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3천 9백여만원의 올해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부 건의사항으로는 △교품장날 프로그램은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더 쉬운 프로그램으로 바꿀 것을 시약에건의 했다.
이날 박진엽 시약회장, 옥태석 당선자, 주상재 대약감사, 김외숙 여약사회장, 손규환, 문경희, 배효섭부회장, 유영진 총무이사, 각 구 분회장, 조봉수 보건소장, 황경률, 강대열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동래구 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과 회원들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심계진(보생당약국)
△동래구 약사회 공로장=이흥림(신제일약국) 정미혜(혜승약국)
△동래구 약사회 감사장=전인주(동래구보건소) 김형욱(한올제약)
박재환
200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