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전라북도약사회 백칠종 회장 2기 본격 출범
전라북도약사회 백칠종회장 2기가 본격 출범했다. 전라북도약사회는 3일 오후 7시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제 53차 정기총회를 열고 백칠종 현 회장을 추대했다.
회장에 취임한 백칠종 회장은 "2번이나 회장에 추대해준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회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백회장은 "특히 대체조제 사후통보 삭제, 향정약 분리 등 성분명처방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대약을 열심히 돕겠다" 며 "현장과 실무 중심의 회무를 통해 회원들과 더욱 가까이 하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1년에 1~2번 정기적으로 분회 순방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난매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등 약국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백회장은 덧붙였다.
이날 총회는 신임 의장에 김승곤 현 의장을 재추대했으며, 부의장에는 김영춘, 백인숙 약사가 각각 선출됐다.
감사에는 김종환, 손 숙, 최석철 현 감사가 모두 유임됐으며, 회장단 등 임원선출과 대약파견 대의원 선출은 회장에 위임했다.
전북도약은 이날 △약국과 도매상간 비밀준수약정 체결 추진 △소득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약국경영 활성화 연구 설문조사 △향정약 관리법 분리 제정 추진 △호남지역 지부장 협의회 결성 등을 보고했다.
또한 1억8438여만원의 2007년도 예산안과 올해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밖에 ‘약권성금’은 '약사성금'으로 명칭을 개정하기로 했으며, 용천성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전북 총회에는 원희목 대약회장을 비롯, 문희 한나라당 의원,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일룡 광주시약회장등 내빈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수상자]
△전북약사대상=신덕양, 이재명
△전북도약회장 표창패=황우영, 허숙희, 강덕일, 이미화, 박경희, 김정순, 김현철, 김규명, 이동원, 이현경, 정영나
△전북도약회장 공로패=홍규현, 김옥주, 전세완, 송봉석, 박종길, 유민, 이재윤, 이명노
△전북도약회장 감사패=강범준, 이은정, 박중규, 이명섭, 유시종, 김성길, 조성윤
△대약회장 표창=박우성, 김남구, 민선홍
가인호
200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