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주도약 "회원들의 손으로 약사회관 건립"
제주도약사회 정광은 회장 2기가 본격 출범한 가운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건립한 새 약사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관심을 모았다.
제주도약사회는 25일 신축 약사회관에서 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광은 회장 체제의 공식출범을 선포했다.
이날 정광은 회장은 "오랜 숙원사업인 회관건립을 위한 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여주신 자문위원, 의장단을 비롯한 임원, 회원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년간 회관건립 투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회장은 "무엇보다도 제주도약사회 모든 회원들이 단합하는데 회세를 집중할 계획"이라며 "약사회서 주관하는 행사에 모든 회원들이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또한 3년 임기동안 제주지역에 마약퇴치운동본부 제주지부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회원 300여명의 작은 약사회지만 모든 회원들이 회무에 적극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는 신임 의장에 최창주 현의장을 부의장에 고은희 약사를 추대했으며, 김춘택, 문영자약사를 신임감사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좌석훈(제주시), 양익종(서귀포시), 현영진(북제주군), 홍윤배(남제주군)씨 등 4개 분회장을 비롯해 김봉관, 김형진, 김명실약사가 선출됐다.
총회는 2006년도 결산액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2007년 사업계획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편 제주도약은 회원들의 손으로 건립한 약사회관 준공식을 오는 3월 25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약사회관 건립과 관련 제주도약은 이미 자문위원 및 회장단(각 1,000만원 성금)이 회관 건립 성금을 기부했으며, 약국당 150만원씩 100여개 이상 약국이 참여해 총 3억여원의 기탁금이 모아진바 있다.
이렇게 회원들 손으로 모금된 금액으로 약사회관(1층 50, 2층 50 약 100평)은 이달에 입주를 마쳤으며, 3월말 준공식을 통해 뜻깊은 회관건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김미향, 유현숙, 노병민
가인호
200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