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의약품수출입협회 창립 50주년 힘찬 도약"
의약품수출입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힘찬 도약을 선포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27일 서울 코엑스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수출의날 지정 등 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송경태 회장은 "2006년 한해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해외박람회 및 시장개척단 파견 등 나름대로 성공적인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회장은 이날 의수협이 의약품 산업 발전의 밑거름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다양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송경태회장은 올해 의약품수출입협회가 50주년을 맞는 만큼 대외적으로 위상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내실 있는 협회 운영을 통해 보다 신뢰받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의수협은 '의약품 수출의 날' 지정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시험연구소의 경우 GLP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ISO 인증을 통하여 국제적인 품질검사기관으로 태어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생동시험기관 지정을 위해 인력과 장비를 대폭 보강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CPhI Japan, CPhI China, CPhI Worldwide 등 기존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것은 물론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부상중인 인도에서 개최되는 CPhI India에도 한국관을 구성, 참가하여 본 협회 회원사들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인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시장개척단의 경우에도 아프리카, 중동 지역으로 파견하여 수출에 더욱 박차를 기하고, 미개척 시장의 의약품 시장 조사 등을 통해 14억불의 의약품 등 수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신용식, 김국현, 이완희, 권영진, 박필준
△협회장 감사패=김한우, 김양일, 김계동, 양현모, 박찬하, 김상일, 전선경
가인호
200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