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동네의원, 연 평균 진료소득 3억원 상회
동네의원들의 연간 평균 진료소득이 3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40대 초반 개원의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정형외과의 진료수익이 다른 과목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2006년 의원급 진료실적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2006년 의원 연간 진료비 평균은 3억 289만원이었다. 특히 45세 개원의의 평균 진료수익이 3억4,84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과목별로는 정형외과가 5억1,495만원, 안과 4억9,119만원, 신경외과 4억4,528만원으로 상위군을 형성했다.
반면 진료수입이 낮은 과목은 성형외과 2,230만원, 흉부외과 1억8,881만원, 피부과 2억913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의원급 요양기관 수는 지난 10년간 8,782개소가 증가해 2006년 현재 2만2,945개소에 달했다.
아울러 치과의원은 97년 7,476개소에서 06년 1만1,871개소, 한의원은 97년 4,016개소에서 06년 8,808개소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의원급 지역분포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절반에 가까운 49.3%가 집중하고 있다. 주요과목별로는 안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순이었다.
감성균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