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한국바이오벤처협회, BIO 2007 한국 대표단 파견
한국바이오벤처협회(박종세 회장)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보스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BIO 2007 International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한다.
2000년도부터 올해로 8회째 한국 대표단 파견으로써 18개 부스, 15개 기업 및 기관 한국관 구성(Korea 바이오허브센터, BIO KOREA, 인섹트바이오텍, 리제론, 씨젠, 기진싸이언스, 바이오트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강원도, 충청북도, 라이프코드, 이수앱지스, 경상북도, 한국바이오벤처협회)하여 전시회 참가와 약 300명의 참관단(참관단리스트 참고)으로 한국대표단은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 외에도 파트너링, 세미나, 리셉션 등 비즈니스를 위한 활발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7일 저녁 6시 Intercontinental Boston Hotel에서 약 300여명의 국내외 바이오관련 전문가 및 관련자와 함께 한국의 밤, Korea Gala Receptio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섹트바이오텍(대표이사 조영진)는 말레지아 Kedah 주 정부가 투자 설립한 Kedah Bio Resource Corporation Sdn Bhd 사와 공동 리서치, 연구원 교환 프로그램 가동, 말레이시아 연구 센터 설립, 농업용 미생물 연구 및 개발, 말레이시아의 크다주를 아시아 바이오 허브로 만드는 공동 사업 진행, 당사의 제품을 말레이시아에서의 상용화에 관한 사안에 동의하는 MOU 체결식을 5월 7일 가질 예정이다.
라이프코드(대표이사 최수환)는 해외 바이오/제약 기업들에게는 한국 및 아시아의 의약품 시장규모, 임상시험 환경, 신기술 아이템을 소개함으로써 라이프코드를 통한 한국 시장 진출과 국내 신기술아이템의 사냥(라이센싱)을 지원을 할 수 있는 인프라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홍보할 예정이며,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에게는 신기술의 제품화를 위한 개발 전략 수립 및 관리, 미국 및 유럽 등 해외진출을 위한 FDA(미국식품의약국) 등의 인허가 업무대행, 라이센싱(기술이전 및 도입) 업무 등을 대행하는 컨설팅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트론(대표이사 장규호)는 전시회장에서는 유일하게 그리고 세계최초로 "줄기세포타입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 바이오리액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된 바이오리액터의 내부에 들어가는 생물반응기의 핵심인 다양한 일회용 카트리지 기술을 2008년 4월 한국최초의 우주인 임무인 우주용 바이오리액터 개발에 줄기세포의 배양을 위한 핵심 기술 및 모듈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세호
2007.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