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이기우 의원 "조기예방 및 진단 무엇보다 중요"
국회 이기우 의원(수원권선)은 7일 수원 팔달구 우만동에 전국 최초로 개소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증진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전국 최초로 개소하는 수원의 국민건강증진센터 개소식에 참가한 이기우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만성퇴행성질환에 의한 사망이 80%이상에 이른다고 지적한 바 있는데 조기예방 및 진단으로 인한 국민건강검진사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수원에서 국민건강증진센터가 개소한 것은 매우 의미 깊고, 우리 주민의 건강이 센터를 통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에 개소되는 국민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건강주의예보를 받은 주민들은 운동화를 가지고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우 의원을 비롯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및 경인지역본부장, 동부지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여, 수원지역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국민건강증진센터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의 우리나라 성인질병율이 높은 질병에 예방하기 위해, 의사· 운동처방사· 임상영양사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개인별 특성에 맞는 1:1 상담과 맞춤형 처방에 따른 운동, 영양지도를 실시하여 건강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을 시키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세호
200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