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생동성 인정 최다 품목은 ‘글리메피리드’
생동인정품목이 4500품목을 넘어선 가운데 개수가 가장 많은 성분은 ‘글리메피리드’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생동성인정품목 현황(4월 30일 기준)에 따르면 현재 생동인정품목은 총 4,524품목으로 나타났다.
이중 생동성시험은 3,969개 품목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며, 310품목의 이화학적 동등성시험, 239품목의 비교융출시험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자사 위탁 시험 1,680품목 중에서는 생동성시험 1,264품목, 이화학적동등성시험 259품목, 비교용출시험이 157품목으로 집계됐으며, 2,844품목에 달하는 위탁제조에서는 생동성시험 2,705품목, 이화학적시험 51품목, 비교용출시험 82품목으로 조사됐다.
특히 생동성인정품목 개수가 가장 많은 성분은 145개 품목이 공고된‘글리메피리드’가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심바스타틴(132개), 가바펜틴(107개), 플루코나졸(102개), 아세클로페낙(101개), 염산티로프라미드(99개), 세파클러(97개), 카르베딜롤(95개) 순으로 밝혀졌다.
직접 시험을 실시한 품목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81개 품목을 실시한 한미약품이었으며 종근당(56개), 신풍제약 및 참제약(각 52개), 대원제약(50개), 한국유나이티드제약(45개), 경동제약(44개), 일동제약(41개) 순으로 나타났다.
임세호
200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