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일양약품 주총열고 현금배당 등 의결
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은 5월25일 오전 10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25원, 우선주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태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 지난36기 회계연도는 꾸준한 제품구조개선 노력을 통하여 일반의약품 기반 위에 치료제 중심메이커의 발전전기 마련과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순차적 진행, 중국 신약허가 신청 및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성공적인 동물실험을 실현한 회기였다”며 “전년대비 7.97% 신장한1,300 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6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의 꾸준한 성장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37기)는 “Harmony of Growth & Profit”을 경영슬로건으로 1,500억원의 매출 시현과 100억원 경상이익실현을 목표로 “영업, 생산, R&D등의 실적 및 목표수립을 위한 철저한 인력관리 및 평가시스템 도입 , 이익구조, 매출성과분석을 통한 과감한 품목 구조조정으로 원가절감 혁신 , 정직, 투명한 중장기적 윤리경영 도입 및 위기관리경영 실천” 등 3가지 중점 경영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영업/ 생산/ R&D등의 실적 및 목표수립을 위한 평가시스템 도입, 이익,매출 분석을 통한 과감한 품목 구조조정으로 전문의약품의 품목 집중화를 진행하며, 일반의약품 BIG3품목 “심·혈관 치료제 통심락 , 인태반 제제인 프로엑스피 액 , 간장질환치료제 헤파가드 정 ”의 시장확산 및 레모나D의 매출 증대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R&D부문에서는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중국시장 신약출시를 필두로 국내와 동남아의 임상가속화와 미국TAP社의 임상3상 진입을 통한 본격적인 부가가치 수익이 가시화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백혈병치료제인 IY-5511의 조기 임상실험 및 전세계 판권 license –out 추진, 경구용 인간성장호르몬제의 미국 공동연구등으로 중,장기적인 개발비전을 확립하여 미래경영에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임원선임에 있어서는 정도언 대표이사 회장, 김동연 중앙연구소장의 등기이사 연임 및 노시평 사외이사가 선임되었다.
이종운
20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