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상위 100대 제약 전체생산 87% 점유
지난해 의약품등 총생산액 12조3,620억3,138만원(100%) 중 상위 100대 제약사가 87%에 해당하는 10조 7,981억을 생산했다.
상위 2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5조4,500억794만원으로 총생산액의 44.09%, 상위 1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3조4,659억5289만원으로 총생산액의 28.04%를 각각 점유했다.
업체별로는 동아제약이 5,671억원(13% 증가)으로 부동의 1위를 고수했으며 한미약품이 14.23% 증가한 4,146억원, 대웅제약이 20.58% 증가한 3,782억원, 중외제약이 14.18% 증가한 3,59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동신제약과 합병한 SK케미칼은 2,757억원으로 20위에서 8위로 올라섰고, 한일약품과 합병한 CJ도 2,718억원으로 13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공장이전으로 생산 공백이 발생했던 유한양행은 2,230억원으로 3위에서 12위로 떨어졌으며 공장 리모델링으로 생산을 중단했던 환인제약도 448억원으로 25위에서 81위로 순위가 많이 떨어졌다.
한편 상위 10개 다국적제약사들의 지난해 생산액은 총 1조2115억원으로 전년보다 3.97% 감소했다. 이들의 생산규모는 2005년에도 6.20% 감소한바 있다.
외자제약중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89.91% 증가한 3,393억원으로 17위에서 일약 5위로 급부상했다. 한국오츠카제약도 138.46% 증가한 1979억원으로 39위에서 14위로 순위가 치솟았다.
반면 2004년 3,48억원으로 생산액 2위였던 한국화이자는 2005년 2,652억원으로 8위로, 공장을 철수하기로 한 지난해에는 1,280억원으로 24위로 순위가 덜어졌다.
22위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는 지난해 혈액원 설립으로 최고의 생산증가율(715.14%)을 기록했다
자료받기: 2006년도 100대 기업 생산실적
이종운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