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국민건강 파수꾼 '지역약물감시센터' 전국구 선언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통해 위해정보의 신속한 수집 및 대응조치로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지역약물감시센터가 전국 규모로 확대된다.
식약청은 11일 단국대학교병원(충청권), 전남대학교병원(호남권),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영남권)이 새롭게 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약물감시센터는 2006년에 지정된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등 수도권 지역 3개 기관과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전국 규모의 지역약물감시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들 기관을 통해 의ㆍ약사의 부작용 보고 증가 및 보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등 긍정적 효과를 거양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들 기관들은 해당 병원 및 인근 지역의 부작용 사례를 수집하고, 부작용 사례에 대한 1차적인 인과관계 평가를 한 후 식약청에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며 "지역사회의 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이나 부작용 발생을 줄이기 위한 홍보ㆍ교육사업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6년도에 수집된 국내 의약품 부작용 사례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2,467건이다.
□ 의약품 부작용 보고 관련 통계
○ 연도별 국내 보고·처리건수
연도
2002
2003
2004
2005
2006
건수
148
393
907
1,841
2,467
○ 국가별 인구 백만명당 보고·처리건수(‘06년)
국가별
미국
일본
WHO 평균
우리나라
건수
1,568
226
100
52
○ 연도별 보고원별 보고건수(비율)
구분
2003
2004
2005
2006
전체
393
907
1,841
2,467
제약업소
95
(24.1%)
708
(78.1%)
1,521
(82.6%)
2,129
(86.3%)
병·의원, 약국
296
(75.3%)
136
(15.0%)
101
(5.5%)
241
(9.8%)
소비자
2
(0.6%)
49
(5.4%)
75
(4.1%)
59
(2.4%)
기타
0
(0.0%)
14
(1.5%)
144
(7.8%)
38
(1.5%)
임세호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