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일동제약 휴가철겨냥 신제품 2종 출시
일동제약은 최근 자외선피부관리 화장품 '판테놀겔'과 기능성 습윤드레싱밴드 '메디터치'등 2종류의 신제품을 동시에 발매했다.
이들 제품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철 특수를 겨냥한 약국용 제품들이다.
◆애프터-선(After Sun)개념 화장품 '판테놀겔'
덱스판테놀 성분의 약국 병원용 화장품 '판테놀'은 야외활동 후 자외선에 의해 자극받은 피부에 바르는 애프터-선 개념의 화장품.
새로 출시된 판테놀겔은 바르는 즉시 피부에 흡수되어 강한 보습 및 진정작용을 나타내며, 피부염증을 완화시키는 등,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의 사후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겔타입으로 되어 있어 연고나 크림에 비해 흡수가 빨라, 끈적이거나 미끈거리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주며, 따가운 통증을 완화하고 햇볕에 탄 피부가 벗겨지는 것을 예방해 준다는 것.
판테놀겔의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되어 비타민B5로 변환되는데, 비타민B5는 인체 내 생체물질의 대사 및 합성의 필수물질로, 부족할 경우 피부염, 점막염증, 모발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비타민B5는 복용할 경우 쉽게 배설되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발라 공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덱스판테놀은 유아용 의약품(연고제)으로 사용될 만큼 항염증 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판테놀겔은 전세계에서 덱스판테놀 함유율이 가장 높은 제품(7%)>
덱스판테놀은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 등 피부손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피부염증을 완화 시키고, 피부의 노화방지를 돕는다. 또 손상된 모발의 정상화에도 효과가 있어, 탈모증치료제, 고급 헤어트리트먼트 등에 들어가는 성분이기도 하다.
판테놀겔의 가격은 15,000원선(100ml)이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조원 : 닥터뮬러파마 (체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터치'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터치(창상피복재)는 자체 점착성을 갖고 있어, 반창고 등 별도의 점착성 소재 없이도 상처면에 잘 밀착되어 상처치료에 알맞은 완벽한 습윤환경을 제공한다.
메디터치는 기존 습윤드레싱 재료에 비해 두께가 얇고(0.3mm) 신축성이 우수하여 굴곡부위에도 적용이 쉽고 착용감이 좋다. 특히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드레싱재료 중 가장 얇고, 흡수력도 가장 우수하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이기도 하다. (기존 제품은 가소제, 안정화제 등의 기타 화학물질을 첨가)
메디터치는 자체적으로 우수한 방수 기능을 갖고 있고 점착력이 오래 유지되며, 한 번 붙이면 3일~5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메디터치는 두께가 얇고 자가 점착성과 방수기능을 갖고 있어 진물이 많지 않은 가벼운 상처에 효과적이다.
따라서 메디폼은 진물이 많은 깊은 상처에, 메디터치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에 알맞은 드레싱재로 포지셔닝한다는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동제약은 폼드레싱재인 메디폼을 국내 최초로 발매하여 4년 만에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저력을 바탕으로, 신제품 메디터치를 통해 습윤드레싱재 시장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제조원: 에이버리데니슨 (벨기에)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외출하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이미 보편화 되었고 관련 제품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야외활동 후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은 아직 대중화 되지 않았다.
햇볕에 벌겋게 익은 피부에는 감자나 오이를 붙여 수분을 공급하는 민간요법이 주로 사용되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햇볕에 의해 손상되어 방어력이 낮아진 피부에 미생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가격
타원형(3.7cmX5.4cm) / 네모형(3.4cmX6.0cm) : 6장 10,000원 선.
10cmX10cm / 5cmX20cm (잘라쓰는 타입) : 1장 5,000원 선.
이종운
200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