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한양대병원, 지역주민 위한 의료봉사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성동구보건소와 연계한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지난 10일 성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의사, 간호사, 약사 등 11명의 의료진이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내과, 신경과, 안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등으로 나눠 진료했으며 투약은 물론 심전도,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등 무료 검사를 진행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양대병원 사회사업과 김영복 씨는 "10여 년을 지역 의료 봉사를 진행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연세드신 분들이 검사를 받고 자신도 모르는 병을 발견해 조기 치료를 받을 때는 보람도 크다"며 "앞으로는 지역도 확대하고 횟수도 늘리고 검사 종류도 다양하게 마련해 이름만 무료진료가 아니라 정말 내실있는 무료 진료로 자리 잡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짝수 달에는 옥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수 달에는 성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오는 11월까지 매달 실시될 예정이다.
이호영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