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ITF, 모발두피 정보 세계적 커뮤니티 구성한다
ITF는 1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버전 사이버교육을 운영,모발두피 건강정보의 세계적 커뮤니티를 구성한다. 또 3월 엑스포, 7월 캠페인, 9월 전시회, 11월 페스티벌 등을 연이어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ITF(국제트리콜로지스트연맹, 이사장 신현철)는 출범 원년을 맞은 2008년 두피모발 시장의 활성화 및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단체로 거듭날 것 이라고 밝혔다.
2008년 사업으로 연맹 홈페이지에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사이버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제적인 공동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엑스포, 탈모 무료임상캠페인, 해외 전시회(중국 북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는 것.
첫 번째 사업인 국제사단법인 ITF연맹 홈페이지의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버전 ITF사이버 교육원을 통해 ITF는 모발두피관리의 표준화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고 세계적으로 모발두피 관련 부분의 커뮤니티 공간과 교육시스템 지원, ITF 인증 트리콜로지스트 양성과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를 모도한다는 방침.
1차로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호주,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 순차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사압인 ‘국제 뷰티테라피 및 두피모발건강 엑스포 2008’은 2008년 3월 28일~30일 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며, 이 엑스포는 국내 두피모발제품 및 기기, 뷰티테라피,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기업 등 2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엑스포 기간에는 국내 처음으로 모발두피관리시장 발전을 위해 ‘트리콜로지스트 컨테스트’가 3월 29일(토)~30(일)에 기업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열린다.
연맹측에 따르면 국내기업 뿐 아니라 해외기업도 속속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호주(두발 및 기초화장품 제품), 중국(두발 및 뷰티테라피제품), 태국(타이 스파) 등 현재 3개국 10개사가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다. 특히 중국 전역에 2,000여 개의 로드샵을 가진 ‘장광 101’은 중국의료공학협회(CACMS)를 통한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진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의료세미나(대한임상탈모학회), 한의세미나(중의과학원), 뷰티테라피(영국 아이텍), 트리콜로지세미나(ITF), 기업을 위한 인허가 세미나(식약청), 그 밖의 대체의학세미나, 사업설명회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7월8일~17일까지 ITF 국제인증자격과정을 개최, 세계적으로 인증된 트리콜로지스트의 지도 하에 대국민 모발두피건강 무료 임상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에서는 모발두피 문제로 고민하는 일반인이 임상체험을 할 수 있으며, 모발두피문제로 고민하는 일반인들에게 개인별 원인 분석과 관리 처방에 관한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참관객 전원에게 전문 모발두피 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9월에는 ITF와 중국상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중국멀티비즈니스 박람회’가 개최하고, 11월에는 ‘서울 국제 뷰티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는 방침.
이 행사는 3월 국제 뷰티테라피 & 두피모발건강 엑스포와는 달리 B2C 전시회로, △두피모발 제품관 △비만·다이어트 △뷰티테라피관 △센터·병원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회 규모는 140부스 규모이며 참가기업은 100부스로 제한되고, 나머지는 40부스는 이벤트관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ITF 신현철 이사장은 “2008년부터 ITF 해외지부 설립, 전시회, 캠페인, 해외 사이버교육,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통하여 ITF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단체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국내 두피모발 기업과 트리콜로지스트들에게 연맹의 향후 행보를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권구
20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