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계 신년교례회 '상생의 협력 위해 노력'
2008 년도 약계 신년교례회가 3일 오후3시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려 제약업계와 보건의료단체의 협력을 다짐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제약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교례회에서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제약산업이 국가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해 수행해야할 5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김 회장은 △ CEO들이 공격적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국민 신뢰 받기 위한 법과 질서 준수 및 투명한 경쟁 △R&D , 해외시장 적극 투자 △ 걸림돌이 되는 정부 규제 완화 △보건의료단체의 상생의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문 희 의원(한나라당)은 의정 활동을 통해 약업계 발전에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이명박 당선자의 줄푸세(세금은 줄이고 규제는 풀고 기업을 세우는) 약속을 언급하며 제약계에 대한 새 정부의 지원을 강조했다.
이영찬 복지부 의약품정책본부장은 변재진 장관을 대신한 축사에서 "BT를 활성화 시켜 업계의 능력을 고양하고 올바른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부 인사말과 축사가 끝난 후 원희목 대약 회장은 "가정의 평화와 건강을 축원하고 이어 모두가 공동의 파이를 키워 하나되는 우리 모두가 되자"며 건배를 제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137명의 보건의료계 인사가 참석했다. 주요 인사는 다음과 같다.
△약계=원희목 회장, 김명섭 대약 명예회장, 문 희 의원, 이규진 부회장, 김 구 부회장, 이영민 부회장, 조찬휘 부회장, 이무남 대약 감사, 곽순덕 대약 감사, 허 근 이사, 김영식 이사, 송경희 이사, 신성숙 이사, 박한일 약사공론 주간, 손인자 병원약사회장
△제약 및 도매업계=김정수 제약협회장, 어준선 제약협회 이사장(안국약품 회장), 박재돈 의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송경태 의약품수출입협회장,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이강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조선혜 지오영 회장,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 성용우 백광약품 회장, 추성욱 삼원약품 부사장.
△보건의료계 등 기타 기관=이영찬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김영찬 의약품본부장, 주수호 의협 회장, 김철수 병원협회장,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안성모 치과의사협회장, 전인구 대한약학회장, 심창구 한국의약품법규학회장, 한오석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임경환 의약품성실신고조합 이사장, 홍연탁 한국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권구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