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중구약, 성분명처방 반드시 실천돼야
중구약사회(회장 김동근)는 지난 16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제 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년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에 앞서 최근 약국가의 민원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그 사례에 대한 연수교육 및 재고약 반품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동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본 분회는 성분명 시범사업으로 의약분업에 관한 중요한 획을 긋는 역할을 했다"며 "성분명처방은 약의 주권을 찾는 것이므로 타협대상이 될 수도 없고, 기필코 실천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빠른 시일내에 이뤄지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총회에서는 작년도 주요회무 △약국경영활성화- Self Shopping 제품의 약국접목 사업 △관 조직 활성화 △회원친목도 강화-하모니카, 노래 등 강좌 개설 등을 보고하고, 올해도 지속해 나갈 것을 밝혔다.
그밖에 약화사고에 대한 대응교육, 한방강좌 실시를 새로운 사업으로 선정했다.
약사회는 새해 예산액을 전년도와 유사한 1억 1835만 1820원으로 책정, 승인하고, 새로 진행할 주요 사업으로 △약화사고에 대한 대응교육 △한방강좌 실시 등을 꼽았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서울시약회장, 박성범 한나라당 의원, 정동일 구청장, 구본원 의장, 안영습ㆍ김정애 부의장, 이은동ㆍ정영숙 감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민옥진(동화약국),이주영(연구공간DOP) △국회의원 감사패=문승열(성균제일약국),장영순(대신성약국) △중구청장 감사장=유미자(우리네약국),변수현(연합약국)△구의장감사장=김인혜(장수약국), 김미경(수정약국)△중구약사회 감사장=고유딧(중구보건소), 김재숙(일동제약), 권중무(동성제약) △중구약사회 표창장=왕경란(왕란약국), 이애준(메디홈약국)
양금덕
200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