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인천시약, 회원이 만족하는 약사회될 것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6일 저녁 7시 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제 2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불용재고약처리와 회원건강검진 실시 등 회원들을 위한 약사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약사회는 전년도 회무보고 및 사업보고, 세입 세출결산건을 심의하고, 올해 예산액 26억 468만 5758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한 몸 희생해 회원들이 편하게 약국업무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뛰었다"며 "특히 올해 가정내 불용재고약 처리를 인천시와 함께 적극 추진해 오남용방지는 물론, 약사의 전문성을 살려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회원 건강검진을 실시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회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며 "올해에도 병원과의 협조해 약국업무로 시간이 부족한 회원들을 위한 야간검진과 일요일 검진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이호우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정권변화 등 앞으로 닥칠 많은 변화속에 약사의 권리와 이익을 지켜나가야 한다"며 "약사회가 앞서고 회원들이 이를 뒷받침해 우리가 원하는 약권을 유지하고 약사 의지를 피력할 수 있도록 하나로 뭉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약사회는 감사보고에서 전년도 예산안 2억555만원 많은 27억 70만원인 결산안에 대해 지적받았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김사연 회장은 "대관업무를 통한 회원보호에 주력해 예상보다 많은 활동이 있었다"며 "이에 따른 업무를 반영해 예산안을 26억 468만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성모자애병원 건강검진센터내 약국개설 반대 협조, 유한양행 처방의약품 일괄공급 관한 건 등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이호우 부회장을 비롯해 인천시청 김진희 여성복지보건국장, 한나라당 조진형 국회의원, 통합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 인천시의사회 손영기 수석부회장, 인천시치과의사회 손길용 부회장, 인천시한의사회 조영모 회장, 인천시한약협회 양재인 회장, 인천마퇴본부 김수경 본부장, (주)지오영 조선혜 대표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 수상자 명단>
△인천광역시장 표창장=유상현(보건약국), 조상일(구월프라자약국)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표창장= 이성인(삼성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패=옥정남(감초약국), 최병원(최병원약국) △인천시약사회장 감사패=김계애(중구보건소), 이명식(인천광역시청), 현소일((주)인천약품), 조선혜((주)지오영) △인천시약사회장 공로패=정한숙(중구보건소), 이경희(연수구보건소) △인천시약사회장 표창장=부평구약사회 13반, 계양구약사회 2반, 남구약사회 10반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정지연(천수약국), 이후란(명문당약국), 정동채(우리약국), 심영자(사랑약국), 강태규(아이사랑약국), 김인숙(21세기약국), 채주병(복지약국), 박미경(재경약국) △인천시약사회 약사대상=신현기(장생당약국), 유상현(보건약국), 송일재(남구보건소)
양금덕
200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