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시약, "약국 수익 업무에 주력"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9일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제 54차 정기총회를 개최, 전년도 주요 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새해 예산안을 5억 9,34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민병림, 조성오 부회장 임명 △김경오 보선이사 인준 △2008년도 사업계획 △새해 예산안(전년도 대비 1,710만원 증가) 5억 9,340만원 △용산구약사회 현 회관(한강로 2가) 매각건을 통과시켰다.
권태정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약사 정책은 회원들의 아픔을 아는 실용적인 회무를 펼쳐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약사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4.9 총선을 통해 국민건강과 약권을 조화롭게 수행할 역량을 확보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은 팜페이사업, 상설강좌개설, 5대악 해소를 위한 민원센터 개설 등 올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회원들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합법적인 팜페이 사업은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수익사업으로, 회비인상없이 활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단초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무 2년차가 되는 올해에는 약사회의 수익사업과 약국경영활성화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나누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희목 대한약사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어떤 어려움도 하나로 뭉치면 극복할 수 있다"며 "약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총선에서 약사의 권집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에는 5개 의약단체 회장들이 모두 참여해 각 단체간의 친선과 우의를 다졌다.
그밖에 총회에 앞서 서울시약사회 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돼 대의원들의 큰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배병준 서울지방식약청장, 서울시의사협회 윤영목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협회 김성옥 회장, 서울시한의사협회 김정훈 회장, 서울시간호사협회 박성애 회장,서울시도매협회 한상회회 회장, 김지배 중외제약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정덕기(중랑구약사회), 주재현(영등포구약사회), 김호정(광진구약사회), 양덕숙(마포구약사회), 한동주(양천구약사회), 김선환(성북구약사회), 전경진(강동구약사회)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채석병(종로구약사회), 이주영(중구약사회), 서봉호(용산구약사회), 양호(성동구약사회), 김경훈(광진구약사회), 왕흥덕(동대문구약사회), 유기욱(중랑구약사회), 박선관(성북구약사회), 이형수(도봉ㆍ강북구약사회), 장규옥(노원구약사회), 이기훈(은평구약사회), 송재민(서대문구약사회), 백진빈(마포구약사회), 교문록(양천구약사회), 조영균(강서구약사회), 공영익(구로구약사회), 강화석(금천구약사회), 김성훈(영등포구약사회), 박옥균(동작구약사회), 이승국(관악구약사회), 김종환(서초구약사회), 김주현(강남구약사회), 이상민(송파구약사회), 박웅석(강동구약사회)
▲감사패=정원태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장
양금덕
2008.02.19